▼嘉莉眼中的高麗△

Twice_Turtle (거북이)

Oh wow oh hmm

처음엔 아무 느낌 없었는데

剛開始甚麼感覺都沒有
매일 티격 대면서 우리

每天都不斷地打鬧著
싫지는 않았나 봐

大概我並不討厭
가끔 빤히 나를 바라볼 때면

偶爾盯著我看的時候
어색해질까 봐

都會變得尷尬
괜히 딴청만 부렸어

沒來由地叫出你的別名

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

你喜歡我的心 我全都知道

근데 그거 알아

而且我也清楚
너보다 내가 너를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

比起你 好像是我更喜歡你的樣子
I mean it 내 마음이

I mean it 我的心
너보다 앞서가

比你跑得更前
Oh no oh no oh no

항상

一直

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
能永遠這樣待在我身邊嗎

조금 느리면 뭐 어때

就算你走得很慢也沒關係
나 이렇게 기다릴게

我會一直等你

풍선처럼 커지는 맘이

像汽球一樣越來越大的心
펑 펑 터지진 않을까

會砰一聲地爆掉嗎
내 맘이 자꾸 막 그래

我的心總是這樣
널 보면 막 그래

只要看到你就是這樣

Bababa baraba baya
토끼와 거북이처럼

就像烏龜和兔子一樣
Bababa baraba baya

요즘 따라 자꾸만 더 멋져 보여

最近你好像越變越帥了
한 번씩 연락 없으면

只要沒收到你的聯絡
괜스레 서운해져
我就會無緣無故地情緒低落

혹시 내가 너무 앞서간 걸까

是我跑得太快了嗎
조급해지면 난

當我變得焦躁
괜한 투정을 부려

就漸漸不能控制自己

네가 나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

你喜歡我的心 我全都知道

근데 그거 알아

而且我也清楚
너보다 내가 너를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

比起你 好像是我更喜歡你的樣子
I mean it 내 마음이

I mean it 我的心
너보다 앞서가

比你跑得更前
Oh no oh no oh no

항상

一直

늘 이렇게 곁에 내 옆에 있어 줄래
能永遠這樣待在我身邊嗎

조금 느리면 뭐 어때

就算你走得很慢也沒關係
나 이렇게 기다릴게

我會一直等你

풍선처럼 커지는 맘이

像汽球一樣越來越大的心
펑 펑 터지진 않을까

會砰一聲地爆掉嗎
내 맘이 자꾸 막 그래

我的心總是這樣
널 보면 막 그래

只要看到你就是這樣

I’m in love with you
조금만 더 서둘러줘

再走得快點吧
우린 할 일이 많은데

我們要做的事還有很多

늘 이렇게 곁에 (Oh) 내 옆에 있어 줄래
能永遠這樣待在我身邊嗎
조금 느리면 뭐 어때

就算你走得很慢也沒關係

나 이렇게 기다릴게 (기다릴게)

我會一直等你 (等著你)

풍선처럼 커지는 맘이

像汽球一樣越來越大的心
펑 펑 터지진 않을까

會砰一聲地爆掉嗎
내 맘이 자꾸 막 그래

我的心總是這樣
널 보면 막 그래

只要看到你就是這樣

Bababa baraba baya
항상 내 마음이 앞서

要跑得比我的心快
Bababa baraba baya
Bababa baraba baya

Bababa baraba baya
토끼와 거북이처럼

就像烏龜和兔子一樣
Bababa baraba bay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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